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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 블로그
명화 그림책, 아이에게 그림을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까?그림책을 아이에게 잘 읽어주려면 그림을 자세히 설명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조금 다른 결론을 내렸다. 세살 아이에게는 그림을 설명해주는 것보다 아이가 직접 그림 속 이야기에 참여하도록 만드는 방법이 훨씬 잘 통했다. 팝업북에서 손가락을 움직여 주인공이 되어보고, 드래건에게 직접 말을 걸고 책을 흔들어보면서 아이가 책을 ‘보는 사람’에서 ‘이야기 속 인물’로 바뀌는 순간을 경험했다. 블루래빗 토끼책방 1호점 - 유아 명화 그림책, 20개월 아이가 그림을 먼저 알아본 순간본 포스팅은 블루래빗 토끼책방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해 본 후 작성했습니다. 블루래빗 토끼책방 1호점으로 책육아하기 두돌 아기 그림책 전집 고민, ..
본 포스팅은 블루래빗 토끼책방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해 본 후 작성했습니다. 블루래빗 토끼책방 1호점으로 책육아하기 두돌 아기 그림책 전집 고민, 명화 그림책 블루래빗 토끼책방 고른 이유본 포스팅은 블루래빗 토끼책방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해 본 후 작성했습니다.두돌 아기 첫 그림책 전집 추천, 블루래빗 토끼책방 1호점 실제 후기블루래빗 토끼책방mignonbooks.tistory.com 지난주 언박싱 포스팅으로 전권 구성을 다루어보았고, 이번 주부터는 한 권씩 직접 읽어보면서 아이의 반응을 기록해보려고 한다. 명화 그림책, 두돌 아기도 정말 알아볼까? 명화 그림책이라고 하면 왠지 두 돌 아기가 보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꼭 그림..
본 포스팅은 블루래빗 토끼책방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해 본 후 작성했습니다.두돌 아기 첫 그림책 전집 추천, 블루래빗 토끼책방 1호점 실제 후기블루래빗 토끼책방 1호점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기존에 보던 영유아 그림책과는 다른 그림의 분위기와 다양한 창작 이야기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림 자체가 하나의 명화 작품처럼 느껴질 만큼 색감과 표현이 아름다운 책들이 많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현재 20개월인 아기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책장에서 스스로 책을 꺼내오고, 좋아하는 책은 무한 반복한다. 실사와 비슷한 사실적인 그림에만 반응하던 아이가 이제는 세밀한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며 아는 요소들을 찾는 재미를 알아가기 시작했다. 두 돌에 가까워지니 이야기를 듣고 이해..
소설은 한 번 읽고나면 다시 읽지 않는 편이라 대부분 도서관에서 빌려보거나 이북으로 읽는데, 양귀자 은 그 유명세에 걸맞게 도서관에서 늘 대출 중이었고 이북은 아예 나와있지 않았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사서 읽게 되었다는 이야기. 소설책을 사서 읽는 게 얼마만인가! 이라는 함축적이고 철학적인 제목과 사뭇 다르게 내용은 "20대 여성의 결혼할 남자 고르기"라는 흥미로운 소재였다. 주인공이 나와 또래이고, 또 내가 결혼생활을 이미 하고 있는 입장에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육아하는 틈틈히 소설을 읽던 중, 챗GPT에게 인생 마지막 책을 추천해달라는 프롬프트가 유행하길래 물어봤더니 놀랍게도 모순을 추천해주었다. 주인공 안진진은 김장우와 나영규라는 두 남자 사이에서 고민한다. 90년대 사회상을 반영해보면..
이유식 離乳食 (떠날 이, 젖 유, 밥 식)=젖을 떼는 음식=weaning 이유식의 목적1) 영양 섭취2) 고체로 된 음식 섭취고형식이 에너지 밀도 높음. 적은 양, 짧은 시간, 많은 에너지원3) 성인의 일과에 가깝게 만들어줌 이유식 원칙 시기 : 만6개월, 180일 권장정해진 시간, 장소에서 섭취쌀 미음으로 시작 -> 육류 -> 채소한번에 떠먹는 양 순차적으로 늘리기 (입에 묻힌다 -> 반 스푼 -> 한 스푼 가득)한끼에 먹는 양 순차적으로 늘리기 (맛보기 -> 80~120mL)먹는 횟수보다 한번에 먹는 양 늘리기고형식으로 벳구레 늘리기알갱이 늘리고 묽기를 되게 하기초기에는 시금치, 당근, 배추, 비트, 케일, 상추, 무 X -> 질산염이 높아 빈혈 가능성컵 사용모유가 주 에너지원8~9개월에는 핑거..
신생아 때부터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은 책!0세 육아는 잘 자고, 잘 먹기가 전부인데 이 둘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특히나 초반에는 모유수유 하면서 도대체 언제 먹여야 하는지 조차 모르겠어서 혼란을 겪었는데 그때 이 책을 처음 만났다. 자던 아기가 눈뜨면 물리라는 간단하고도 명확한 팁을 얻고 유레카를 외쳤다. 아기의 월령이 올라가며 책을 재독 하였는데, 이제는 시간을 정해놓고 수유하라는 명확한 지침이 가려운 구석을 긁어주었다. 수면교육 부분뿐만 아니라 모유수유와 이유식 부분도 개념 잡기에 유용했다. 나처럼 육아의 기본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초보 엄마 아빠에게는 수면교육의 바이블로서 이 책을 읽기를 적극 권한다. 매일매일 비슷한 일과를 만든다.아이에게 예측할 수 있는 세상을 선물해 주세요. 아이의 몸..
📘 아이가 꼭 배워야 할 필수 요소 4가지 요약이 영상에서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반드시 익혀야 할 네 가지 핵심 요소를 소개합니다. 이 요소들은 아이가 인생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극복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1. 언어 능력의 중요성 • 언어 능력은 아이의 사고력, 표현력, 사회성 발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 풍부한 어휘와 명확한 표현은 자기주도적 학습과 타인과의 원활한 소통을 가능하게 합니다. • 부모는 일상에서 아이와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며 언어 능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2. 인간관계 기술의 습득 • 인간관계 기술은 아이가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쌓는 데 필수적입니다. • 공감 능력, 의사소통 능력, 협동심 등을 통해 아이는 건강한 대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
재밌는 문체로 술술 읽히는데 뼈 때리는 말들이 많음! 밑줄 좍좍 긁으며 앞으로의 육아에 참고해야겠다. 영어 교육애 어릴 때 영유 다녀서 말만 잘하면 뭐할 건데? 미국 가보니 길거리 부랑자도 영어 겁내 잘하더구만. 중요한 건 내용, 콘텐츠 아니겠니? 발음이 좀 후지더 라도 말하는 알맹이가 꽉 차 있고 창의적인 데다 세계관 마저 훌륭하다면 누구라도 귀 기울여 듣게 되어있다. 국어든 영어든 똑같다. 다양한 사고의 스펙트럼을 가진 상태에서 언어가 튀어나와 줘야 들을 만하고, 돈이 될 만하고, 채용될 만하고, 사용될 만하지 않겠어? 입이 아니라 머릿속을 채워야 한다는 얘기다.그러기 위해선 한글책 독서, 영어책 독서가 균형 있게 함께 가는 게 정답이다. 집에 한글책만큼 재밌고 읽을 만한 영어책 들여놓는 게 최우선이..
김은하처음 를 읽었을 때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남녀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함께 사는 전형적인 가족의 모습이 아닌, 마음 맞는 친구와 함께 사는 것. 어릴 때 막연히 꿈꿔보았던 모습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결혼 전에 잠시 거쳐가는 삶의 형태였지, 쭉 그렇게 살겠다는 생각은 안 해봤던 것 같다. 이 책은 비슷한듯 살짝 다르게 여자 셋이 함께 서울 아파트에 월세로 사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는 어느 순간부터 ‘내 집 마련’이 필수 과제인 것처럼 세뇌당해 있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응당 돈을 모아 집을 사고, 월급을 받으면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그 빚을 갚아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 사는 것(buy)과 사는 것(live)를 구분하면, 월세도 고려해봄직한 선택지겠구나. 저자는..
겨우, 서른 서른이라는 나이의 세 여자 이야기. 저마다의 고난을 겪으며 서로 의지하고, 자립하는 성장 스토리이다. 구자 항상 침착하고 현명한 선택을 내린다. 매사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후회도 없는 편이다. 이혼을 할 때에도 후련하게 이별한다. 남편 쉬환산도 그것을 알기에 더이상 붙잡지도 못한다. 똑똑하고 잘났는데도 호감이고, 막 대할 수 없는 아우라가 있다. 자기관리 끝판왕이다. 엄격한 기준이 있어 남편을 옥죄는 듯 하지만, 마지막에 보면 남편 지방간 관리를 해주기 위함이었고 남편이 저녁을 굶을 때 자기도 같이 굶는 등 배려도 많이 하는 따뜻한 사람이다. 바쁜 와중에 요양원에 모신 아버지도 잘 챙기는 효녀이자, 좋은 엄마다.20대에 일찍 결혼하고 전업 주부가 되어 아기 키우면서도 남들보다 뒤쳐진다 생..
이옥선 누군가의 일기장을 읽는다는 것은 재밌다. 블로그에 매주 주간일기를 올리고 있는데, 다른 어떤 주제의 포스팅보다도 가장 조회수가 높다. 나도 일기를 올리는 블로그를 여럿 구독하면서 찾아보고 있다. 이렇게 나와 아무 접점이 없는 사람의 일기를 보는 것도 즐거운데, 하물며 그 일기의 주제가 '나'라면 얼마나 더 재미있을까? 이 책은 이옥선 작가가 딸 김하나 작가를 낳은 직후 5년간 작성해나간 육아일기다. 침을 많이 흘리던 신생아 시절부터, 제법 고집이 생기고 말을 할 줄 알게 되는 순간까지 엄마가 바라본 딸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았다. 그리고 지금은 70대가 된 이옥선 작가와 40대가 된 김하나 작가의의 현재 시점에서의 코멘트가 덧붙여져 과거와 현재의 대화를 구경할 수 있다. 어린 시절의 '하나야'와..
- 윤소정 20대 초반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았던 사람 중 한명이 바로 윤소정 선생님이다. 우연히 블로그를 통해 인큐를 알게 되고, 인큐에서 직접 교육을 듣기도 하면서 그의 말과 글에 큰 영향을 받았다. 그의 첫번째 책이 바로 인데, 2015년 발간 당시 대학생이던 나에게는 인생책으로 꼽을만큼 큰 울림이 있었다. 어느덧 7년차 직장인이자 서른을 앞둔 지금, 책장을 비우며 책을 다시 읽었는데 그때의 내가 떠올랐다. 나는 끊임없이 성장하고 싶었고, 뭔가를 이루고 싶어서 뭐라도 해야만 할 것 같은 불안함을 가지고 살았다. 그런데 그 무언가가 뭔지를 몰랐던 것 같다. 그때 하던 고민인 그 '적성 찾기'를 어떻게 할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특히 아무 경험도 경력도 없는 학생이나 사..